도서정가제 개선 논의 시작, 출판진흥원 공개토론회 개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5월 7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도서정가제 개선 방향’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따른 3년 주기 타당성 검토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진행 중인 도서정가제 영향 분석과 개선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논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주제발표는 책과사회연구소 백원근 대표가 맡아 도서정가제 영향 분석 결과와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저자 출판 서점 도서관 소비자 독자 웹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9명이 참여해 분야별 현안을 공유하고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한국작가회의 정우영 자문위원, 대한출판문화협회 최현용 출판정책본부장, 한국출판인회의 김병오 유통정책위원장,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정원 수석부회장, 한국도서관협회 박현경 사무총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윤선 소비자피해구제부장, 어린이도서연구회 신민경 이사장, IP융복합산업협회 서범강 회장, 서울디지털대학교 오봉옥 교수가 참여한다.


토론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현장 참석은 사전 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출판진흥원 측은 도서정가제가 출판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인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29 09:31 수정 2026.04.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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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