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날을 맞아 북부교육문화센터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4월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지원청이 위탁 운영 중인 북부교육문화센터 시설을 활용해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은 대상별로 나뉘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5월 30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 1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2부로 구성된다. 각 회차별 선착순 100명씩 하루 최대 2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수영 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