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엄마’, ‘2026 국민맛집’ 별 3개 최고 등급 맛집 선정


'애월엄마' '2026 국민맛집' 최고 등급 선정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애월엄마’가 ‘2026 국민맛집’에서 별 3개 최고 등급 맛집으로 선정됐다.


‘애월엄마’는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의 수준과 신선도, 풍미 완성도, 음식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 대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5년 2월 문을 연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한질동네’로 불리며 사랑받아온 ‘애월엄마’는 제주의 정겨운 집밥 한 상을 선보여온 해장국 전문점이다. 양배추, 콜라비, 비트, 밤호박 등 다양한 특용작물 재배지로 알려진 애월읍 신엄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전하는 신선한 제철 채소로 차려내는 밑반찬 역시 ‘애월엄마’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대표 메뉴인 ‘애월엄마 해장국’은 내장이 더해진 진하고 묵직한 국물 맛이 특징으로, 국내산 한우뼈를 우려낸 육수와 어우러져 깊은 감칠맛을 살렸다. 든든한 한 끼이자 해장 메뉴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치전 역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갖춘 별미 메뉴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보다 쾌적한 식사 공간을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카페 같은 분위기의 해장국집으로 새 단장했으며, 식기 교체와 인덕션 화구 도입 등을 통해 편의성과 공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르크루제 냄비로 끓여내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함을 유지하는 해장국은 세심한 배려가 담긴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제주공항에서 애월로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애월 해안도로 여행 코스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은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아침 일찍부터 운영해 여행객들이 첫 식사나 해장 메뉴로 찾기에도 적합하다. 아이 식기와 유아용 의자도 마련돼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다.


음식점이라기보다 집에서 엄마가 차려준 밥상 같다는 고객들의 평가가 이어지는 것도 이러한 정성과 맞닿아 있다. 상호 ‘애월엄마’ 역시 집밥 같은 따뜻함과 어머니의 손맛을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김성민 ‘애월엄마’ 대표는 “집에서 엄마가 차려준 밥상처럼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 식재료의 정성과 손맛을 담아 여행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편하게 찾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민맛집은 전국 각지의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별점 시스템을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 2026.04.29 11:38 수정 2026.04.29 11:39

RSS피드 기사제공처 : 브랜드경제신문 / 등록기자: 김명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