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천원의 집, ‘영천시 천원주택’ 첫 입주 시작

청년·신혼부부 주거 부담 완화로 안정적 지역 정착 기대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문외동 126-2)’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42)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29 14:26 수정 2026.04.29 14:26

RSS피드 기사제공처 : SF뉴스 / 등록기자: 박배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