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2026 달서 효나눔 자원봉사DAY 개최’

홀몸 어르신 520명에 온기 전달

가정의 달 앞두고 효 가치 확산…자원봉사로 나눔문화 확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달서 효나눔 자원봉사 Day’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특별시 선포일(2013427)을 기념하고, 5가정의 달을 앞두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달서구의 지역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기업체, 가족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손편지와 간식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효나눔 상자’ 520개를 제작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 소속 17개 기업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가 후원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팬플루트 재능기부 공연을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형 재능봉사 부스가 운영됐으며, 활동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폴라로이드 V-포토티켓서비스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제작된효나눔 상자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7개소를 통해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정서적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일상이 되는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 말했다.

작성 2026.04.29 15:15 수정 2026.04.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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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