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오픈엑스,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 ‘AI 미디어 윤리 상암 선언’ 발표... 창간 언론사 육성 및 공신력 확보 협력

- 오픈미디어 플랫폼 제휴 언론사 네트워크 공동 지원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 이하 협회)와 오픈엑스(대표 김미진)는 지난 2026427일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휴 언론사 육성과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픈엑스의 플랫폼을 통해 오픈미디어를 창간하는 제휴 언론사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에 가입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이다. 협회 가입을 통해 제휴 언론사는 업계 네트워크 교류, 협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 데스킹 및 기사 작성 윤리 등 실무 교육, 언론사로서의 공신력 강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급변하는 AI 미디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한 ‘AI 미디어 윤리 강령’, 이른바 상암 선언을 공동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본 선언문에는 AI 활용 콘텐츠의 투명한 공개 인간 기자의 최종 책임 및 검증(Fact-Check) 의무화 AI 환각 현상(Hallucination)에 대비한 철저한 팩트체크 알고리즘의 편향성 경계 개인정보 및 저작권 보호 등 기술 혁신 속에서도 언론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5대 핵심 원칙이 담겼다.

 

이번 상암 선언은 국내 언론 단체 중 선제적으로 AI 미디어의 자정 노력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기술의 속도보다 언론의 신뢰를 우선시하는 실천적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대한민국 AI 저널리즘의 표준 가이드라인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평가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은 새로운 미디어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건전한 언론 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협회의 소명이라며, “기술 플랫폼과 협회의 공신력을 결합해 미래지향적인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오픈엑스 김미진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이 오픈미디어 제휴 언론사들에게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윤리적 토대 위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와 오픈엑스는 앞으로도 이번 협약을 토대로 제휴 언론사들이 안정적으로 미디어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단순한 가입 지원을 넘어 언론사 운영 노하우 공유 업계 네트워크 연결정기적인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AI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정책 대응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며, 건전한 인터넷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함께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KINBA)는 대한민국 인터넷언론의 권익보호와 전문성강화, 미디어 윤리실천, 정책제언 등을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언론단체로, 최근에는 AI를 활용한 뉴스 검증 시스템 구축 등 미래 미디어 환경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오픈엑스(OpenX)는 누구나 자신만의 미디어를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오픈미디어를 운영하는 혁신 기업이다.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기사 작성, 편집, 송출이 가능한 AI 기반 시스템을 제공하며, 1인 미디어 및 소규모 언론사의 성장을 돕는 기술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작성 2026.04.29 15:43 수정 2026.04.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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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