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조 플랫폼 기업 ADAM V(All Day All Made Vision)가 새로운 공간 솔루션 브랜드 ‘노부피(NOBUPI)’를 론칭하고, 첫 제품인 ‘스터디 텐트’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학습 시 외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인 몰입형 공간 장치다.
노부피 스터디 텐트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방해 요소로 인해 학습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소음과 시각적 요소로 인해 집중을 유지하지 못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는 점에서, 물리적으로 분리된 공간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제품은 시야를 제한하고 주변 자극을 차단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높이와 색상 또한 집중 유지에 적합하게 구성되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몰입 상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별도의 공부방을 마련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간편한 설치만으로 독립적인 학습 공간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생산성과 학습 효율을 높이는 핵심 개념으로 떠오른 ‘딥워크(Deep Work)’를 공간적으로 구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외부 방해 없이 하나의 작업에 깊이 몰입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고성과를 만드는 중요한 조건으로 평가된다. 노부피 스터디 텐트는 이러한 몰입 환경을 물리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집중을 개인의 의지에 맡기기보다 공간 설계를 통해 유도하는 접근 방식을 취했다.
내부는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DIY 기능이 강화됐다. 학습 공간을 넘어 개인의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타인과의 접촉에서 오는 피로를 줄이고 자기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공간 확보 없이 가정 내에서 집중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는 집에서도 독서실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ADAM V 관계자는 “노부피 스터디 텐트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장기적인 사용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공간 솔루션”이라며 “학습뿐 아니라 재택근무, 독서, 자기계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집중 환경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부피 스터디 텐트는 2026년 4월 24일 사전 공개를 시작으로, 5월 14일 와디즈를 통해 본 펀딩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학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