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 모빌리오(Mobilio)가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Edison Awards 2026에서 ‘위험 작업 안전(Safety for Hazardous Operations)’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기술 혁신성과 실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별하는 대표 시상식으로, 단순 기술력뿐 아니라 상용화 가능성과 산업적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모빌리오(Mobilio)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연구개발을 넘어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 ‘Navigate X’, 사고 이전 단계에서 위험을 통제하는 기술
모빌리오(Mobilio)의 ‘Navigate X’는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플랫폼으로,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식별하고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복잡한 작업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위험 가능성을 예측해 즉각적인 대응을 수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로봇의 물리적 제어와 AI 판단, 통신 기술이 통합된 설계로 기존 자동화 장비와는 다른 차원의 안전 관리 솔루션을 구현했다. 이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자체를 줄이는 선제적 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 이진식 대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 만들어갈 것”
이진식 대표는 “연이어 이어진 글로벌 수상은 모빌리오(Mobilio) 기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는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로봇 산업은 AI와 데이터, 통신 기술이 결합된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모빌리오(Mobilio)는 산업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북미·유럽 중심 글로벌 확장 전략 가동
모빌리오(Mobilio)는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텍사스 지역과 University of Nevada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안전 솔루션 실증을 진행 중이며, 현지 사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Fraunhofer Institute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입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독일 베를린 TXL 공항에서의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면서, 지능형 로봇 기반 안전 솔루션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모빌리오(Mobilio)는 기술력과 현장 적용 사례를 동시에 확보한 기업으로서 글로벌 세이프티 테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모빌리오(Mobilio)는 피지컬 AI와 지능형 로봇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기업이다. CES 혁신상과 에디슨 어워즈 금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차세대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