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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밖에 나가자고
칭얼대는 아기처럼
나도 누군가의 등에
포근히 업히고 싶다네
어부바, 어부바하며
포대기를 대시던
어머니의 포근한 등이
그리워지는 밤
누군가의 등에 업혀
고이 잠들고 싶다네

[문경구]
시인
화가
수필가
제30회, 제31회 이탈리아 국제 시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