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식물행성(대표이사 홍현)은 산림청에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업은 전문가 인원 등 규모에 따라 산림치유업과 산림교육업 숲해설업, 유아숲교육업, 숲길등산지도업과 함께 산림치유와 산림교육을 모두 운영하는 종합산림복지업으로 구분하고 있다. ㈜식물행성은 산림치유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다 최근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마침에 따라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까지 확대해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식물행성의 홍현 대표이사는 독림가 및 임업후계자로, 산림치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산림치유지도사 1급 국가시험에 합격한 전문가이다. 또한 여러 사회복지 기관에 15년 이상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보유자이기도 하며,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사비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홍 대표는 "그 동안 사비로 지원하다보니 운영에 한계가 있었는데, 올해는 종합산림복지업으로 등록하고,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 사업시행자로 선정되어 유아를 중심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유아들의 숲 활동이 자아존중감 향상, 면역력 향상, 공격성 감소, 사회성발달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음은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이미 밝혀진 사실인 만큼 유치원,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많은 아이들이 숲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식물행성은 2024년부터 매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시각장애인, 농아인, 이주여성 가족, 지역사회 어르신, 난민아동 등이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