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동신초, ‘청렴한 마음이 투명하게 비치는 우리’청렴교육 및 캠페인 성료

“청렴이 이런 거였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청렴교육

- 학년별 맞춤형 청렴 퀴즈 및 체험 교육으로 가치 내면화

- 학교사회복지실 통통봉사단과 학생자치회가 함께한 등굣길 청렴 문화 확산

수원동신초등학교(교장 문태혁)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렴한 마음이 투명하게 비치는 우리’를 주제로 한 청렴교육 및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사회복지실 ‘통통봉사단’과 ‘학생자치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6대 덕목(정직, 약속, 책임, 배려, 절제, 공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수준별 참여형 활동으로 체득하는 청렴 가치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학년별 청렴 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저학년(1~3학년)은 ‘협동 컵쌓기’ 활동을 통해 규칙 준수와 절제의 의미를 체험했으며, 고학년(4~6학년)은 ‘협동 글자쓰기’를 통해 서로의 생각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일상 속 청렴 찾기’ 퀴즈는 학년별 난이도를 달리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이를 청렴의 6대 덕목과 연결하도록 구성하여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고학년의 경우 뉴스와 유튜브 등 실제 사례를 활용한 딜레마 토론을 통해 다양한 가치 판단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심화 학습이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청렴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퀴즈와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청렴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화가 날 때도 절제하려고 노력했다”,“친구에게 ‘괜찮아, 다시 하면 돼’라고 말하며 배려하게 되었다” 등 긍정적인 변화를 전했다.

 

담임교사들 또한 “학생들이 추상적인 가치를 구체적인 상황과 연결해 스스로 사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청렴의 핵심을 이해하는 유익한 수업이었다”고 평가했다.

 

■ 학생 주도의 등굣길 청렴 캠페인 운영

행사의 마지막 날인 5월 6일에는 통통봉사단과 학생자치회가 함께 등굣길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자치회가 주도한 ‘청렴 박수 챌린지’는 신체 동작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청렴 미러 아트’ 활동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실천 다짐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정한 게임 시간 지키기”, “햄스터 책임지고 돌보기” 등 생활 속 실천 약속을 적어 공유하며 청렴의 의미를 구체화했다. 통통봉사단은 활동 안내와 참여 독려를 맡아 캠페인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이번 행사를 지도한 학교사회복지사는“수업과 캠페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아졌다”며,“학생들이 학교사회복지실을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장 문태혁은“학생들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투명한 마음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이번 활동을 통해 형성된 청렴 문화가 학교 전반에 긍정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 2026.05.07 10:22 수정 2026.05.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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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