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S 외국인 장학생들의 학업 생활, 취업, 비자 등에 관한 의견

총 161개국 19,502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지원

AI 이공계 석박사 인원을 2027년 45% 확대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인재양성 ODA 사업 현장 간담회의 두 번째 순서로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 간담회를 5월 28일(목)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하였다.

  

본 간담회는 정부의 인재양성 ODA 지원 강화 기조 아래, 그간의 GKS 사업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실제 과정에 참여 중인 외국인 장학생들의 학업 생활, 취업, 비자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동 사업은 매년 전 세계 우수 인재를 초청하여 국내 대학(원)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학사업으로, 1967년 사업 시작 이래 2025년까지 총 161개국 19,502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지원해 왔다.

 

 

특히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연계하여, 인공지능(AI) 등 이공계 학과 지원자 선발 우대 및 연구개발(R&D) 특화트랙 운영 등을 통해 이공계 석박사 인원을 현재 40.9%에서 2027년 4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기구 트랙에 유엔난민기구(UNHCR)가 추천한 난민 학생 선발 전형을 신설하는 등 인재 유치 경로를 다변화하였다.

 

아울러,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학업 초기부터 졸업 이후까지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본부는 이후에도 KDI대학원 국제학생 학위과정 등 대표 인재양성 ODA 사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수행기관 및 재학생 등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5.29 10:30 수정 2026.05.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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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