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저코(Lo, Cosmian)

이태상 지음

 

세계화를 넘어 우주화 시대로

인간과 우주를 잇는 코스미안 선언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를 하나의 생명적 질서로 바라보는 이태상 작가의 새로운 우주철학 선언문이다. 작가는 이 책을 “우주적 비전을 체화한 우주의 촛불”이라 정의하며, 21세기 인류가 더 이상 ‘세계화’에 머물지 않고 ‘우주화’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한 방울의 물속에 대우주가 담겨 있고, 한순간의 숨결 속에 영원이 깃들어 있다는 통찰 아래,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만물이 모두 우주 안에서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이야기한다. 살아 있는 유기체는 물론, 침묵하는 무기체까지도 모두 ‘사랑의 무지개를 타고 태어난 코스미안’이라는 작가의 사상은 생명과 존재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일깨운다.

 

이 책은 전쟁과 기아, 기후위기와 같은 인류의 절체절명의 위기를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새로운 문명으로 도약할 기회로 바라본다. 자연을 훼손하고 인간을 소외시켜 온 물질문명의 한계를 넘어, 인간과 우주가 본래 하나였던 질서로 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한다. 특히 작가는 서구 중심 자본주의 문명의 패러다임을 넘어, ‘우본주의(宇本主義)’와 ‘홍익만물’, ‘인내천’의 정신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코스미안의 시대를 제안한다.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우주의 조화로움에 대한 선언과 비전이 어우러진 텍스트로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문명의 방향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묻는 책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저코(Lo, Cosmian)』는 그 질문 앞에서 우주와 인간, 그리고 미래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깊고도 장대한 사유의 여정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한 인간 안에 담긴 대우주의 비밀

지금, 우리는 모두 코스미안이다

 

오늘의 인류는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전쟁과 기아, 기후위기와 생태 파괴, 인간성의 상실과 문명의 피로가 전 지구를 뒤덮고 있는 지금, 우리는 과연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 이태상 작가의 『저코(Lo, Cosmian)』는 바로 그 근원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서나 문명 비평서에 머물지 않는다. 『저코(Lo, Cosmian)』는 인간과 자연, 우주를 하나의 생명적 질서로 통합해 바라보는 새로운 시대정신의 선언이자, ‘세계화’를 넘어 ‘우주화’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렬한 비전의 기록이다. 작가는 대우주의 축소가 한 인간 안에 존재하고, 영원의 시간이 한순간 속에 깃들어 있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가 결국 우주의 이치를 따라 살아가는 존재임을 일깨운다.

 

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지점은 인간 중심적 문명의 한계를 넘어서는 데 있다. 인간을 착취 구조 속에 가두고 자연을 파괴해 온 물질문명의 패러다임을 넘어, 작가는 ‘우본주의(宇本主義)’라는 새로운 가치체계를 제시한다. 이는 인간만을 위한 번영이 아니라 만물과 함께 살아가는 ‘홍익만물(弘益萬物)’의 철학이며, 인간 안에 곧 하늘이 있다는 ‘인내천(人乃天)’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 

 

『저코(Lo, Cosmian)』는 독자에게 단순한 읽을거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우리가 어떤 존재이며, 어떤 문명을 만들어가야 하는지 깊은 성찰을 요청한다. 생명과 우주, 인간과 자연, 문명과 영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혼돈의 시대를 건너는 새로운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우주적 상상력과 철학적 통찰, 문명 전환의 비전이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코스미안’이라는 새로운 인간상을 제안하며, 더 넓고 더 깊은 미래를 향한 사유의 문을 힘차게 열어 보인다.

 

 

❙이태상

서울대학교 문리대 종교학과 졸업

코리아 타임즈 기자

미국 출판사 Prentice-Hall 한국·영국 대표

글로벌 신문 코스미안뉴스 회장

 

 

작성 2026.06.01 09:46 수정 2026.06.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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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