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이해 돕는 '본능대학'

영화 '새벽의 모든' 함께 감상

 

공황장애의 원인과 치유, 응급 대처법을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 강좌가 열린다. '본능대학'은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이룸센터 2층 제1교육실(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에서 제107회 본능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공황장애의 모든 것! 원인과 치유, 응급조치법'이다. 1부에서는 김태흥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황장애의 증상과 발생 원인, 치유 방법,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설명하고, 이를 영화 '새벽의 모든'과 연계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공황장애를 소재로 한 영화 '새벽의 모든'을 함께 감상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주최 측은 "공황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대처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와 영화 감상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유와 공감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현장 접수하며  1만 원이다.

 

작성 2026.07.10 09:41 수정 2026.07.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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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