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서점

품절이나 절판된 책을 찾아 읽는 재미

헌책을 사고 파는 공간

아무리 전자책이 발전해도  

종이책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광활한 우주에서 이미 사라진 책을 읽는다는 것! 

중고서점에 가면 가능하다. 


종로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


종로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면 책을 팔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다. 

다 본 책 3권 정도 갖고 가면 다른 책 1권은 살 수 있다.


읹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이상과 조지 오웰이 지켜보고 있다.


찜통 더위로 속대발광욕대규(束帶發狂欲大叫)의 계절이다.

독서삼매(讀書三昧)가 해결책이 아닐까?


시원한 에어컨 아래 독서삼매에 빠진 사람들


편집부 기자
작성 2018.08.11 06:32 수정 2018.08.1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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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