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익산시 정헌율 시장이 중증근로장애인을 위해 근로장려수당을 월 5만원씩 지급할 것을 추진한다.
중증장애인은 직장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도움받고자 근로지원인을 요청할 수 있는데 이 경우 1일 8시간 기준 월 5만원의 자부담을 내야 한다.
이 비용으로 중증장애인들은 직장생활의 어려움에도 참고 일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익산시 중증장애인들은 이 지원으로 직장생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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