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년을 맞는 올해의 작가 100인전
대한민국 한가족미술협회 (이사장 김부자) 인사말과 함께
좋은 작품에 시상식도 함께 진행 되었다
대한미협 김부자 이사장은 "올해의 작가전을 통해 그림이 일상의 호흡이된
작가들이 모여 문화 강국으로 한단계 발전하는 자취를 남기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18주년을 맞는 올해의 작가 100인전이 올해도 대한미협 겔러리예술공간 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좋은 작가들이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는 장이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 말했다
서양화가 이희자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서유정 작가의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김부자 이사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강순만회장의 인사말씀, 김유석 일간경기회장, 김재성 성균관
대외협력위원장의 축하말씀, 백석대학교 고응남 교수, 아트원티비 장경기 기자, 한국사진방송
이용만 권병준 노소남 국장 등 많은 하객들이 모여 축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전국 작가들의 작품들
을 감상했다
(사)대한민국한가족미술협회는 2018년 1월부터 미주한인의날 115주년 기념우표전
을 워싱턴 상원의원홀 에서 전시하였고 인사동 한국관광협회 겔러리 에서 열었으며
2월엔 KBS춘천방송국 총국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초대100인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