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이커스팩토리 '월드 항균 마스크 패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는 둘도 없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품귀현상으로
약국에 긴 줄이 서있는 모습을 누구나 볼 수 있었지만 최근 물량이 풀려서 마스크 대란은 일단락된 모습이다. 하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마스크로 교체해서 사용하기에는 가뜩이나 주머니가 가벼워진 요즘 사정에 쉽지 않기 때문에 적게는 이틀 많게는 일주일까지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스크는
재사용을 반복할수록 정전기 필터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최근 연구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마스크 표면 위에서 일주일 가량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밝혀졌다. 또, 입과 코에서 나오는 수분은 세균 증식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메이커스팩토리가 공개한 ‘월드 항균 마스크 패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마스크 내부 장착하여 수시로 교체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마스크 재사용에
용이하다. 특히 내부 호흡으로 세균증식 걱정이 가장 많은데 항균 처리로 감염원이 침투하거나 자라지 못하도록
하여 호흡기를 보해주는 역할을 한다.
(주)메이커스팩토리 관계자는
“월드 항균 마스크 패드는 KSTR(한국표준시험연구원)에서 시험을 통해 포도상구균, 폐렴균, 대장균 등의 세균 번식을 99.9% 차단하고 박테리아, 진드기 등의 번식을 차단하는 성능을 인정 받은 제품입니다. ‘월드
항균 마스크 패드’만 있으면 매일 마스크를 교체하는 것 보다 경제적이며 기존 마스크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월드 항균 마스크 패드’는 공적 보건용 마스크 (KF80. KF94)는 물론, 면 마스크나 위생용 덴탈 마스크에도 호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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