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손세정제, 마스크 등 개인의 건강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관련 제품들이 품절사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손씻기 등을 생활화 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직장인이 하루종일 책상 앞에 머무르며 마우스를 가장 많이 다루기 때문에 이 구역에는 세균과 미생물이 많기에 위생을 생각한다면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트그리메에서 기능성 항균 마우스패드를 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하게 사용하는 기본적인 마우스패드와 달리 아트그리메의 항균 마우스패드는 FITI 시험연구원 공인 시험 결과 항균성과 탈취력에 우수한 에어퓨리티 기술로 제작이 되어 월등한 항균과 공기 정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에어퓨리티 프리텍스는 항균, 공기정화, 탈취 기능이 적용된 물질로 각종 병원성 세균 및 악취의 원인이 되는 냄새 인자들과 촉매 반응하여 휘발성 유기화학 물질, 암모니아 냄새, 음식냄새, 생활 악취 등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트그리메의 항균 마우스패드는 아트상품으로 사무실 책상 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어울릴 수 있는 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70X30cm 파노라마 사이즈는 사무실 분위기를 단번에 환기하기에 알맞아 보인다.
아트그리메 강희갑 대표는 “항균 마우스패드는 작품과 항균이라는 기능성을 갖춘 신개념제품으로 아트그리메는 수익금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작업도 관심을 갖고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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