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주방가전 브랜드, '그라프 가정용 슬라이서S1003KR ' 국내 첫 런칭

(출처=GRAEF)



100년 전통의 독일 슬라이서 1위 브랜드 그라프가 국내 첫 런칭 소식을 알렸다.


그라프(GRAEF)는 요리를 단순히 먹는 것 이상으로 예술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다양한 주방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50년 이상 독일에서 가장 인정받는 ‘슬라이서 머신’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독일은 물론 유럽, 북미에서도 잘 알려진 기업으로 이미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1968년에 금속을 사용한 전동슬라이서를 선보였을 만큼 기술력을 잘 갖추고 있는 국제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이번에 국내에 첫 런칭한 그라프 가정용 슬라이서 GRAEF S10003KR 역시 심미성과 편의성이 극대화된 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라프(GRAEF)의 ‘가정용 슬라이서’는 0~20mm의 두께를 자유롭게 조절하며 과일이나 스테이크 등을 예쁘고 쉽게 슬라이스 하는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방울토마토, 편마늘처럼 칼로 썰기 힘든 재료도 그라프(GRAEF) 슬라이서를 이용하면 쉽게 컷팅 할 수 있다.


또한 주방에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2.9kg의 컴팩트한 무게로 필요에 따라 가볍게 이동이 가능하다. 요리 직전에 컷팅 할 수 있기 때문에 향이나 맛, 수분을 손실할 염려를 덜 수 있고, 신선한 재료로 즉석에서 요리를 가능하게 한다.


칼질이 어려운 초보 주부나 시니어도 손 베일 염려가 적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 안전 잠금 장치가 탑재되어 있다.

 

한편, 이번에 국내 첫 런칭한 그라프 슬라이서는 국내 판매 제품 한정 원형 슬라이서 홀더를 증정한다. 연근, 애호박, 오이, 당근 등의 긴 채소를 손질하기 더욱 간편할 뿐만 아니라 크기가 작아 슬라이스 하기 어려운 마늘이나 방울토마토 역시 한번에 손질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다.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4.21 20:47 수정 2020.04.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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