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 스코틀란드

옛 시인의 집에서 노래를

사진 = Pete Moore 트위터



스코틀란드의 하일랜드주는 오지여행가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다. 스코틀란드에 가면 에딘버러나 글라스고와 같은 도시만 둘러보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하일랜드주의 시골로 가봐야 스코틀란드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스코틀란드의 토박이 음악인들이 허물어진 옛 시인의 집에 모여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이해산 기자






이해산 기자
작성 2020.06.02 12:00 수정 2020.09.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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