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정방송TV뉴스 중앙특별취재본부 탐사보도(특집 제5탄)
- ‘이천시민 정의실천협의회’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원안을 선택군에서 뺀체 정문에 기숙사 밀어부친 경위를 밝혀라”
- “시민들의 재산 이천병원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잘 지은 이천병원 정문 앞 기숙사 반대”
- “정문 휴게공간 기숙사 신축이 왠 말이냐 결사반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원안을 선택군에서 뺀체 정문 기숙사 밀어부친 경위를 밝혀라”
- 부출입구에는, “이천병원 기숙사 위치 재심의하라, 결사반대”라는 현수막을 걸어
- 이천시민 정의실천협의회, “경기도청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이어가”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정문 기숙사 신축반대”
- “정문 휴게공간 기숙사 신축이 왠말이냐 결사반대”
- “응급의료센터 가로막는 기숙사 신축 결사반대”
- “이천병원 기숙사 위치 다시 심의하라 결사반대”
<최채근 기자>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직원 기숙사 증축과 관련하여 논란과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이천시민들이 병원 정문 앞과 부출입구에 현수막을 내걸고, 피켓을 들고 지속적인 집회와 10만 시민 서명운까지 펼치고 있다.
또한, ‘이천시민 정의실천협의회’는 “최초 원안대로 기숙사를 신축하라, 시민들의 재산 이천병원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잘 지은 이천병원 정문 앞 기숙사 반대, 정문 휴게공간 기숙사 신축이 왠 말이냐 결사 반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원안을 선택군에서 뺀체 정문 기숙사 밀어부친 경위를 밝혀라”, 부출입구에는 “이천병원 기숙사 위치 재심의하라, 결사 반대”라는 현수막을 걸고 시위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직원 기숙사 증축 장소 변경에 따른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19년 5월 17일, 2019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원안 가결”시킨 안전행정위원회의 행정 집행과 관련, 의혹이 증폭되면서 민원을 제기한 시민들이 병원 정문 앞에 현수막을 내걸고, 피켓을 들고 지속적인 집회와 10만 시민 서명운까지 펼치고 있는데, “최초 원안대로 기숙사를 신축하라, 시민들의 재산 이천병원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잘 지은 이천병원 정문 앞 기숙사 반대, 정문 휴게공간 기숙사 신축이 왠 말이냐 결사 반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원안을 선택군에서 뺀체 정문 기숙사 밀어부친 경위를 밝혀라”, 부출입구에는 “이천병원 기숙사 위치 재심의 하라, 결사반대”라는 현수막을 걸고 ‘이천시민 정의실천협의회’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천시민 정의실천협의회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직원 기숙사 증축과 관련하여 경기도청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데,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정문 기숙사 신축반대”, “정문 휴게공간 기숙사 신축이 왠말이냐 결사반대”, “응급의료센터 가로막는 기숙사 신축 결사반대”, “이천병원 기숙사 위치 다시 심의하라 결사반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원안을 선택군에서 뺀체 정문에 기숙사 밀어부친 경위를 밝혀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제6탄 보도될 예정>
한국의정방송TV뉴스 중앙특별취재본부 탐사보도(특집 제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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