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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 Rinpoche is now staying at a retreat cave in Ladhak.
He has a break time with his friend.
세이 린포체는 지금 라다크의 은둔수행 동굴에 머물면서
동물 친구와 함께 잠시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해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