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이 가시 돋친 사람들 사이에서
한껏 뾰족한 가시를 돋우며 살다
한 장씩 들춰보는 여행 사진 한 장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조용한 풍경을 눈으로 마음으로 사진으로 담았던
그날의 아련한 온기를 떠올리며
힘든 시간 잠시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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