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22회 무주 반딧불 축제는
깨끗한 환경보존과 녹색생명의 존엄성을 전파하는 환경의 축제,
반딧불이와 함께 농촌을 알차게 체험하는 교육의 축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추억의 감동 축제
무주반딧불축제는 국내 최초의 생태환경축제로서 꿈과 희망이 있는 축제라 합니다.
하늘, 땅, 물이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무주의 대자연 품속에서 반딧불이와 더불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라 생각하며, 저는 무주에 반딧불이 축제가 있다고 대전에서 버스를 차고 무주버스터미널에 내렸습니다.
버스터미널에 내리자마자 바로 근처에서 반딧불축제가 열리고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약 500m 가량 도보로 걸어가면 (주)무주반디팜 부수가 나오네요.
무주 반디팜 사과맛은 도깨비가 그 맛을 보고 놀란 맛이라고 합니다.
홍로 5Kg(18과)에 2,5만원, 홍로 5Kg(20과)에 2만원 하네요. 택배비 미포함입니다.
추석 선물로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디팜 풋사과 분말도 1통에 1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무주 무풍면 호두는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2Kg에 3,5만원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사과맛을 봤는데 맛이 혀을 녹여내고 있었습니다.
또, 고랭지 무풍사과로 만든 반딧불 사과즙 맛을 보니 무주사과가 유명하는 맛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청정 빈딧불 사과즙은 30개에 2만원, 50개에 3만원한다고 합니다.
저도 무풍사과와 사과즙으로 이번 추석에 선물을 하려고 합니다.
연락처 : 소현주(010-3050-7775)
" 우리나라에서 여행체험 1번지 무주반딧불 축제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