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서 보안자문협의회, 북한이탈주민 마스크 지원

화성동탄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가 21일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마스크 1만5000매를 지원했다.  보안자문협의회는 지난 3월에도 북한이탈주민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1만매를 지원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자 마스크 1만 5000매를 추가 지원하게 됐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7.27 14:51 수정 2020.07.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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