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을 막론하고 새로운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살피는 것은 '초기 자금'과 '안정성'이다. 자영업의 특수성괴 및 경제침체 등의 변수가 작용할 수 있어, 최대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업종을 찾는 것이다.
이에 창업을 하고 싶어도 점포 임대비용·홍보비용·시설비 등으로 선뜻 창업하기가 어려운 요즘, 음식점 개업이 아닌 카페, PC방, 만화방에 제품을 납품하는 유통 창업 형태인 ‘프리미엄 삼색호떡’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소액 초기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무점포 창업 아이템 ‘삼색호떡’은 다양한 지원과 원가 절감을 통해 창업자 비용 부담을 최소화 했다. 인건비·시간·관리비·임대료 등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삼색호떡’은 점포 없이 제품을 공급해 주는 무점포 업체다. 590만원의 초기 자본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본사의 전문 인력이 엄선한 거래처 20곳의 판매점을 섭외 및 인계해 초기에도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편리한 위탁매장 운영과 간소화된 조리시스템으로 우수한 창업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분의 간단한 조리 시간 덕분에 회전율이 높아 매장에서의 인기가 높아, 매장과 지역 총판주의 이익은 나날이 상승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PC방, 만화방, 카페 등을 통해 기록적인 판매 수치를 갱신하며 핫한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프리미엄 삼색호떡은 ▲조리 안전성 ▲청결 ▲맛 이 3가지 필수 요소가 어우러진 브랜드로, 폭 넓은 메뉴와 맛 덕분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 세대에게서 사랑받고 있다. 호떡은 겨울에 먹는다는 고정관념이 무색할 정도로, 삼색호떡은 달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바탕으로 아이스크림, 아이스아메리카노 등과 함께 대표적인 여름간식으로 꼽힌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도 이루어진다. 초기에 원활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독점 총판 ▲총판주 계좌로 수금 관리 ▲초도물량 900개 공급 ▲추가 매장 알선도 지역총판으로 전달 ▲각종 영업 홍보물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삼색호떡‘ 본사 관계자는 “가맹점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라며 “가맹점 초기 오픈 전 최상의 상권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창업 지원 및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 및 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메뉴와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과 관련한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WWW.삼색호떡.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