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프로듀서 지미 유가 말로만 듣던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비밀리에 1 대 1 미팅을 진행했다.
지미 유는 ‘놀면 뭐하니?’와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기획사를 설립, 파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미 유는 누구도 감당할 수 없다고 알려진 센 언니들로 구성된 ‘환불원정대’와 만남을 가졌다.
‘놀면 뭐하니?’ 측을 통해 ‘환불원정대’의 첫 회동 현장을 지켜본 지미 유는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까지 각 멤버들과 계약에 앞서 한 명씩 미팅을 통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