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긴장 유발자의 미친 명연기로 시청률 상승세!

(출처=악의꽃)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속 배우 남기애, 손종학 그리고 김지훈이 강렬한 미스터리의 축을 이루고 있다.


지난 8회로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5.3%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매회 美(미)친 전개와 역대급 '작감배(작가+감독+배우)' 합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여기에 부부 서스펜스 멜로의 진수를 보여주며 열연하고 있는 이준기(도현수 역)와 문채원(차지원 역)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2020년 8월 2주차 TV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1, 3위를 차지해 화제성 역시 사로잡고 있다.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8.24 18:23 수정 2020.08.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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