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고도 11,600m


창밖으로 별이 가득하다.

파란 하늘 위로 구름을 뚫고

두 팔 벌려 반짝이는 별과 함께

바람을 가르며 하늘을 날았다.

문정윤 기자
작성 2020.08.25 14:24 수정 2020.08.25 14:2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북즐뉴스 / 등록기자: 문정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