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엄마손맛칼국수" 23일~24일 방문자 코로나 검사 권유

(출처=용인시청)



용인시청이 엄마손맛칼국수에 23~24일 방문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촉구했다.


용인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하고 재난문자를 보냈다.


용인시청이 코로나19 314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리면서, 시민들은 "방문자들 빨리가서 검사 받으세요" "너무 불안 외출하기 겁나"등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8.31 18:37 수정 2020.08.31 18:3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연합개미신문 / 등록기자: 김성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