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물결 출판사의 사생활의 역사, 비룡소의 끝없는 이야기 혹은 시간박물관 같은 고가의 양장본을 보면 종이가 아니라 천 같은 느낌인데, 그 붉은색 천의 정확한 명칭과 구할 수 있는 곳을 좀 알려주세요(이왕이면 소량으로).
답변 하나
양장본의 표지를 흔히 크로스(cloth)라고 부르는데, 천으로 된 것 중에서 포크로스 종이로 된 것을 ‘지크로스’라고 합니다. 다양한 색깔과 재질의 포크로스가 있습니다. 또 종이에 직물 무늬의 엠보를 넣은 ‘포편’이라는 종이도 있습니다.
답변 둘
엔젤크로스를 좀 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포크로스와 느낌이 비슷합니다.
[스타더스트 용지에 대하여]
스타더스트지는 두성종이에서 생산합니다. 사이즈는 1,091×788mm만 생산되고요. 평량과 색상은 116g-20색, m151g-6색, m209g-5색입니다. 하늘의 별을 이미지화한 별똥종이라 합니다.
자료제공: 투데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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