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박정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엉망진창인 문재인 정권을 유지하는 마지막 보루, 사람들은 K방역을 그렇게 부른다고 지적하면서, 세계가 칭찬한 ‘K방역’은 소중한 위안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세균 국무총리,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진단검사 결과에 대한 조작은 가능하지도 않고 또 전혀 그럴 이유도 없으며, 불가능하다.”라고 피력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방역 당국은 감염자 동선을 따라 조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질병관리청이 날마다 발표한 ‘일일검사 중’ 수치는 지난 2월 18일 대구 집단감염 발생 이후 지난 3월 3일 3만 5,555명으로 정점에 이르게 되었고, 그 뒤 ‘일일검사 중’ 수치는 지난 8월 15일까지 1만에서 2만 4천 명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문제의 지난 8월 16일 이후 치솟더니 8월 30일 5만 8,021명으로 정점을 갈아치우면서, 질병관리청 통계에 의하면 코로나19 전염병 확진자 10명 중 4명은 무증상로 나타났다.
특히, 민생당 박정희 대변인은 “선제적인 예방적으로 꾸준하게 검사를 늘려오는 모습은 보이지 문재인 정부에서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선제적 검사를 위해서는 관련 예산 편성을 하루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 ‘현재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 비중이 25~30%에 이른다.’는 질병관리청의 걱정은 상당 부분이 방역 당국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힘주어 피력하면서, 추석 연휴 확진자 확산이 걱정된다. 경각심을 갖고 확진자 확산에 대비하고 분산을 위한 치밀한 기획과 정확한 진단검사를 촉구한다”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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