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 ~ ~ ~ 롬 ★
10월에 첫날이자 추석명절 군요.
집집마다 웃음소리가 가득할 시간에 너무나 고요해서 깊은 산속 갔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인내합시다.
코로나로 그들이 이루고저 하는 목적이 다이루어 젔다고 생각하고 이제 문을 열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어둠에 나라을 성취하지 못하도록 하늘에 하나님께서 막으실것이니까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섰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고요.(시127편1)
또 말씀하심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고 복된것을 말씀하시지요.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133편)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복하고 복된 날 되세요.샬롬!
송추반석교회 하나님의 집
상 머슴 고권능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