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프랑스, 공포의 착륙시도

White-knuckle landing attempt of Air France

Capture from CNN



영국 버밍엄 공항에 착륙하려던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시속 44마일의 강풍에 밀려 착륙을 할 수 없었다. 비행기는 착륙 직전 바람에 밀려 방향을 잃었으나 가까스로 다시 공중으로 솟아 올랐다.


▶ https://edition.cnn.com/videos/world/2018/09/23/air-france-landing-winds-birmingham-orig.cnn/video/playlists/planes-near-miss/


An Air France jet was unable to land at Birmingham Airport due to strong winds of 44 mph. The plane was blown away by the wind just before landing, but managed to rise up into the air again.

전승선 기자
작성 2018.09.24 21:02 수정 2018.09.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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