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따귀 아닌 엉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홍만은 원피스를 입고 엎드려 있는 여성의 엉덩이를 숫자로 카운팅 한 뒤 손바닥으로 내려쳤고 여성은 곧바로 "악" 소리를 질렀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최홍만은 여성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미안한 마음을 표시했다.
또 최홍만은 해쉬태그를 통해 "미안해", "고마워요 미나미" 등을 남기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최홍만은 최근 SNS에 팬들의 뺨을 때리는 영상을 게재하고 있고 그는 팬들이 원해서 하게 된 행동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