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지구를 살리자

유럽 플라스틱 쓰레기, 터키로 수출

대부분 자연에 버리거나 불태워져

사진 = 그린피스 트위터 캡처


중국이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을 금지한 이후 터키는 유럽의 플라스틱 쓰레기의 핵심 목적지가 됐다고 21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밝혔다. 그린피스의 조사에 의하면 터키로 간 플라스틱 폐기물의 대부분은 자연에 버려졌거나 불에 태워졌다고 한다. 플라스틱은 인류가 발명하지 말았어야 할 물질이라고 말할 정도로 반영구적인 환경오염 물질이다. 특히 플라스틱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많은 해양 생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천보현 기자


천보현 기자
작성 2020.11.21 11:10 수정 2020.11.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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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