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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2일 일요일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기 위해 비밀리에 사우디로 날아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사우디 방문 소식은 이스라엘 관리가 월요일 밝혔다. 네타냐후는 이란에 대항하는 국가들과 친분이 두터운 가운데 처음으로 사우디를 공식 방문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