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작가 Lee Kyung hee

이경희작가(Lee Kyung Hee) 는 오늘도 내 그림들에게 옷을 입혀 본다.

내그림은 나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 말한다 이경희작가 Lee Kyung Hee




이경희 Lee Kyung hee


대구 효성여자 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5회

단체전50여회

충남창작미술대전,경기수채화협회전,경기미술협회전,경기의 사계전,국제미술교류협회전, 성남미술 협회전,성남아트 상품전,아시아(AAA) 미술가 협회전,고베한일교류전,한중교류전,부산회운대 쁘띠 아트전,뉴욕에이블갤러리전,들꽃전,한국미술 아트페어전



석류 27.3×19.0mm watercolor on paper


현) 한국미술협회 회원,한국미술협회미술치료치유위원장, 한국미술협회 수채화분과 이사, 성남 미술협회 수채화분과 이사, 서해 미술대전 초대작가, 아시아(AAA)미술가 협회 회원,들꽃전 회원


이메일: wodnrwotjd68@naver.com



석류 40.9×24.2mm watercolor on paper


오늘도 내그림들에게 옷을 입혀 본다.내 그림은 나같다는 생각이 든다. 화폭에서 나만의 색깔을 찿으려고 이색 저색 옷을 입혀 본다. 나는 그림세계의 깊이에 파 묻혀서 열정과 낙담의 반복 속에서 나 자신과의 싸움에 있다. 



.작약72.7×50.0mm oil on canvas


나는 다른 그림 작업시에도 그랬던것 처럼 이번 장미 시리즈 작업중에도 때때로 화폭위에 재 탄생할 작품세계를 그리면서 나와 장미와의 속삭임을 즐긴다. 

활짝핀 꽃은 장미가시의 고통 위에서 결실을 맺는다. 



rose  ( 장미 시리즈 )  41.0×31.8mm oil on canvas



장미 53.0×45.5mm watercolor on paper


인생의 여정도 마찬가지이기를 희망 해 본다. 그림작업은 나자신의 소중한 한부분 이다.



들꽃 53.0×45.5mm watercolor on paper



[한국종합예술신문 편집국 지형열]



지형렬 기자
작성 2018.10.08 20:59 수정 2018.12.1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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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