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대사 연말에 사임 Niki Haley going to resign at the end of the year

2020년 대통령 출마 준비설 Speculation to run for 2020 presidential election

사진, 백악관 제공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대사가 연말에 사임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가 큰일을 해냈다고 칭찬했다. 니키 헤일리 대사는 올해 46세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지낸 인물로 유엔 대사 사임에 대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그녀가 2020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The U.S. ambassador to UN Nikki Haley has decided to resign at the end of the year. President Trump praised her for having done a great job. Niki Haley a 46-year-old former South Carolina governor gave no reason for her resignation. However, it is speculating that she will run for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정리 국제부


편집부 기자
작성 2018.10.10 11:32 수정 2018.10.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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