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엘리야( choi Elriya)작가 스카프 SCAF (Seoul Collector Artist festival) 참가

소공동 롯데호텔 11층 최엘리야( choi Elriya)작가 Room number 1117

최엘리야( choi Elriya)작가의 작품은 2018.11.1 - 11.04 까지 전시된다






최엘리야( choi Elriya)


2018The 6th SCAF (Seoul Collector Artist festival)에 참여 한다


2018년 11원1일~11월4일

롯데호텔 소공동 본점 11층  Room number 1117  최엘리야( choi Elriya)작가



나는 늘 소망 하는 걸 그린다. 현실과 이상이 만나는 그 시점에서 혼돈이 오고 방황이 오지만 늘 가슴 저편에는 희망이라는 싹이 자라 내 혼돈의 현실에서 진실이라는 무언가를 손에 담게 한다.


소망의 그날 / acrylic on canvas

하늘을 향한 눈빛이 또한 땅을 바라보게도 하지만 내 고향 본향을 향해 해맑은 미소를 던지는 그날 그것을 꿈꾸며 붓을 잡는다.


꿈1  / 수채화


꿈2 / 수채화


[기사제보 : 한국종합예술신문 자문위 박미량 작가]
[한국종합예술신문 편집국]



지형렬 기자
작성 2018.10.26 02:46 수정 2018.10.2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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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