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작은 미소의 기적

세이 린포체

사진=코스미안뉴스 DB


작은 미소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누구도 행복하게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났습니다.


Every little smile can touch somebody's heart.

No one is born happy, but all of us are born

with the ability to create happiness.


-Sey Rinpoche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4.12 08:09 수정 2021.04.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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