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여행] 슬로베니아 골리카

5월과 6월 산자락에 하얀 수선화 만발

사진=Discover Slovenia


슬로베니아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수그러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스로베니아의 골리카(GOLICA) 산이다. 이곳은 매년 5월과 6월 사이에 산자락이 하얀 수선화로 뒤덮인다. 골리카는 정상이 1835m로 슬로베니아와 오스트리아 국경에 있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6.15 11:19 수정 2021.06.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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