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작가는 "황금 옷을 입힌 항아리가 세상 밖으로 나와 고풍있고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어 한점 한점 오려 붙이고 말리고 뜯어 붙여서 한땀 한땀 마음으로 작업해 나만의 항아리를 꿈꾸었다. 창의적이고 새로운 작업에 그림을 더해서 항아리에서 뿜어 나오는 행복, 부 ,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었다." 고 말한다
[한국종합예술신문 편집국 지형열]
엄 작가는 "황금 옷을 입힌 항아리가 세상 밖으로 나와 고풍있고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어 한점 한점 오려 붙이고 말리고 뜯어 붙여서 한땀 한땀 마음으로 작업해 나만의 항아리를 꿈꾸었다. 창의적이고 새로운 작업에 그림을 더해서 항아리에서 뿜어 나오는 행복, 부 ,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었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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