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료로 보는 난중일기] 1592년 6월 1일 (음력)

이순신 지음 / 윤헌식 주해

사진=코스미안뉴스 DB


6월

1(기축) 맑았다. 사량1) 뒷바다에서 진을 치고 밤을 보냈다.


[]

1) 지금의 경남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에 있었다.


[원문] 六月初一日 晴. 蛇梁後洋 結陣經夜.

 


전명희 기자
작성 2021.07.10 10:32 수정 2021.07.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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