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캠프의 천사 마르와(Marwa)

알-홀 난민캠프에서 코로나19 환자 돌보는 간호사

사진=OCHA Syria



"시리아의 많은 여성들은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한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 OCHA)이 밝혔다. 시리아 알-홀 난민캠프 내에 있는 코로나19 치료시설의 간호사인 마르와(Marwa)는 난민들에게 필수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인도주의 전담팀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사람들이 회복하여 가족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때 계속 일할 기운이 난다"고 말한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7.29 11:35 수정 2021.07.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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