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미안] 에마 라두카누

US오픈 테니스 19세 우승자, 레드카펫에 오르다

사진=로이터통신 트위터  캡처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 에마 라두카누는 제임스 본드 신작 '노 타임 투 다이 No Time To Die'의 시사회에 영화배우들과 유명인사들과 합류했다."라고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19세의 나이로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에마 라두카누(영국·사진)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007 시리즈 최신작 ‘노 타임 투 다이’ 월드 시사회에 은빛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올랐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9.30 10:52 수정 2021.09.30 11:55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6월 14일
2025년 6월 13일
2025년 6월 12일
2025년 6월 12일
2025년 6월 12일
2025년 6월 11일
2025년 6월 11일
2025년 6월 10일
2025년 6월 10일
2025년 6월 10일
2025년 6월 9일
샤브올데이, 김우빈 전속 모델로 발탁 #샤브올데이 #김우빈 #전속모델 ..
[ESN쇼츠뉴스] 롯데콘서트홀 감동 무대”“조윤성 트리오·비키효, 감동의..
[ESN 쇼츠뉴스] 가짜뉴스 척결 국회언론인연대회의 출범… 정초신 영화감..
2025년 6월 9일
2025년 6월 8일
2025년 6월 8일
2025년 6월 8일
머스크폭로 "트럼프가 앱스타인 파일에 있다!" 제프리 앱스타인은 누구? ..
트럼프와 일론 파국! 트럼프의 반응은? #트럼프 #일론머스크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