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

네팔에서의 도전적이고 보람있는 경험

사진=Annapurna Foothills Treks


네팔 히말라야의 '암푸랍차 패스(Amphu Labtsa)'를 통해 '메라피크(Mera Peak)'와 '아일랜드피크(Island Peak)' 봉우리로 가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분명 네팔 히말라야에서 일생 일대의 트레킹과 등산을 하는 모험이다. 네팔에서의 도전적이면서 보람 있는 경험이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10.19 10:54 수정 2021.10.19 11:36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