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오회전’이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인사동 ‘아리수’갤러리 2층에서 개막되었다.
'서울 이오회전’은 사)한국미술협회 서울시 25개구 전 미술협회장의 모임으로 매년 전시회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대한미협 김부자이사장, 양재철고문, 지성곤고문, 이희자이사가 참여 하였다.
[한국종합Art News 찬희 수석기자]
‘서울 이오회전’이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인사동 ‘아리수’갤러리 2층에서 개막되었다.
'서울 이오회전’은 사)한국미술협회 서울시 25개구 전 미술협회장의 모임으로 매년 전시회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대한미협 김부자이사장, 양재철고문, 지성곤고문, 이희자이사가 참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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