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일 0시 기준 1658만3220만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전에서 이날 0시 기준 전날 대비 417명이 증가한 389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45만8072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대전시 인구의 31.7%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3891명은 동구 731명, 중구 496명, 서구 1180명, 유성구 1049명, 대덕구 435명 등으로 각 자치구별 인구수에 비례해 확진자가 발생하며 5개구 중 인구수가 많은 서구(47만2417명)와 유성구(35만1989명)에서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확산세가 꺾이며 뚜렷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19일 0시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을 보면, 전체 인구수 144만5245명 중 1차 접종은 124만4433명(86.1%), 2차 접종은 123만815명(85.2%), 3차 접종은 89만3188명(61.8%), 4차 접종은 1만4437명(1.0%)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